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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급재이 미디어입니다.
방송인 노홍철이 최근 스위스에서 자신의 새로운 저택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위스에서 한 달을 보낼 저택을 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노홍철은 스위스 여행 중 눈여겨 보았던 호수 근처의 이곳을 선택했다고 소개했는데요, "미치도록 (호수에) 뛰어들리라 단단히 마음을 먹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마련한 저택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진도 공유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노홍철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8일까지 스위스에서 함께 생활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숙박료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고 하니,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홍철이 구한 숙소는 스위스 브리엔츠 호숫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소 4박 이상 예약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약 가능 기간 동안 숙박료는 약 470만원 정도로 북킹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노홍철의 새로운 생활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기대해 봅니다!
노홍철의 홍철책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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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책빵은 화학첨가제와 제빵 개량제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강력분과 유기농 통밀만을 이용하여 만든 천연 발효종인 '르방'을 사용해 장시간 저온숙성 발효과정을 거쳐 더욱 깊은 맛의 풍비를 느끼실 수 있는 빵을 만듭니다. 소화가 잘 되고 씹을수록 구수한 맛의 식사빵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