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서비스는 이제 일상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죠? 웨이브, 넷플릭스, 티빙, 유튜브 등 인기 있는 플랫폼들이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2023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OTT 이용률은 무려 77%에 이르고, 10대와 20대의 이용률은 각각 97.6%와 97.8%로 거의 전 국민이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디지털 중심의 변화 속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취약계층 디지털 바우처' 시범사업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사업의 지원 대상, 혜택,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디지털 바우처 시범사업이란?
디지털 바우처 시범사업은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이동통신 요금 감면 혜택을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를 통해 바우처 지원금 내에서 이동통신 요금, 단말기 할부금, OTT 서비스, 도서 및 웹툰 서비스, 음원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과 혜택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이동통신 3사(SKT, KT, LG U+)로부터 통신요금 감면을 받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급여 수급자)입니다. 참여자에게는 다음과 같은 혜택이 제공됩니다:
- 바우처 지원금 : 85,800원
- 무료 데이터 쿠폰: 1인당 15GB
사용처는 이동통신 요금 할인, 단말기 할부금 할인, 통신사 부가서비스(예: 컬러링, 데이터쉐어링), 통신사 제휴 디지털 콘텐츠(OTT, 도서, 음원 등)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과 방법
- 신청 기간 : 2024년 7월 22일(월)부터 8월 29일(목)까지
- 지원 기간 : 2024년 9월 2일(월)부터 11월 30일(토)까지 3개월간
신청은 디지털 바우처 홈페이지(www.digital-v.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신청 시 우체국 체크카드(BC카드)를 통해 바우처가 지급되며, 세부 조건과 운영 방식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바우처 신청으로 통신비 헤택 받으세요
디지털 바우처 지원 사업은 취약계층이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통신요금 할인뿐만 아니라 단말기 할부금, 디지털 콘텐츠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선택적으로 누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한 이 중요한 사업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혜택을 누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