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니저에게 음주운전 행위를 뒤집어 씌우려하다가 들통 나버린 트로트 가수 김호중 구속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상 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법인도피방조 혐의를 받는 김호중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호중은 트로트 가수로 어릴 적에 조폭활동에 가담했던 어두운 과거를 뒤로하고 음악 실력을 인정받아 인기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음주운전에 대해서 숨기려 했던 사실이 밝혀지고 죄의 위중함을 사회적으로 인지하여 구속처리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인기를 많이 얻고 있는 연예인들에게는 오히려 법의 잣대가 더 위중하고 적용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지만 이번 건에 대해서는 전혀 과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김호중은 9일 11시 40분경 서울 강남의 한 도로에서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났습니다. 사고 후에는 17시간이 지나고 나서 경찰에 출석했고 사고를 은폐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김호중은 최근 24일 콘서트를 앞두고 있었으나 공연은 취소했습니다.
공연은 당연히 취소되어야 하는 것이 밪습니다. 연예인이라고 범죄를 옹호해서는 안됩니다. 잘못은 처벌받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고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